매주 한 번, 정해진 주제 없이 지금 우리를 흔드는 것들을 이야기한다. 경제·기술·교육·국제질서·진화생물학—한 자리에서 만나도 어색하지 않은, 그래서 오히려 의미가 생기는 대화들.
"스마트한 독재자" 발언에서 출발해, 지는 후보의 룰 변경과 청년 최고위원이라는 자리 만들기, 뉴스공장 인터뷰의 회피 화법과 "토론과 숙의"라는 만능 답변, 같은 편끼리의 팩트체크와 금괴 200톤식 순환논리까지 — 김민석이라는 텍스트를 발언 단위로 해부한 정치 세션.
김민석의 뉴스공장 인터뷰 해부에서 출발해, 선호투표제·청년 최고위원이라는 룰의 설계와 자민당화하는 민주당, 국가와 지지 사이의 디커플링, 그리고 지각에 쌓이는 분노라는 예보까지 — 하나의 논지로 관통한 정치 세션.
재래식 언론의 프레이밍이 당원층에게 먹히지 않는 이유에서 출발해, 김민석의 노컷뉴스 인터뷰 해부, "청년·문화·품격"이라는 빈 구호, 구조적 다수라는 정계개편 가설과 자민당 모델의 위험, 검찰개혁이라는 분기점과 총선의 방정식까지 — 하나의 논지로 관통한 세션.
전자잉크 태블릿의 읽기 감각에서 출발해 AI 시대 전력 인프라, 태양광과 SMR, 민주당 당권 구도, 정원오 후보의 개인 득표력, 서울·부산 데이터 리포트, 그리고 지대모의 전사·요약·아카이브 플랫폼 구상까지 이어진 세션.
밀린 숙제를 제출한 Apple Intelligence와, 지지층의 마음을 놓친 민주당의 여름. Spotlight 인덱스, Gemini 디스틸레이션, Siri의 작업 흐름, 서울시장 선거 데이터와 투표율 문제까지— 기술과 정치가 각각 놓친 기초를 한 회차로 묶었다.
궤도 위 데이터센터의 물리적 한계에서 출발해 LLM·멀티모달·에이전트로 이어지는 AI 전개, 특이점과 잠식되는 직군들, 그리고 "AI 풀스택 국가"라는 한국의 전략적 지위와 초과세수 기반의 새로운 사회계약— 12개 핵심 명제로 끝맺는 한 회차.
1분기 한국 경제지표에서 출발해 AI 시대의 학습 환경, 수능과 교권, 진화적 안정 전략(ESS), 군 조직 사례까지— 사회가 누구를 어떻게 보상하는가라는 하나의 물음으로 모든 것을 다시 본다.
무제한 지능의 시대가 온다. 폴더블 시장과 메모리 가격 충격, 애플의 WWDC 전략, 애플 실리콘과 로컬 AI— 클라우드에서 온디바이스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따라간다.
이란·호르무즈 해협의 지정학에서 시작해 실리콘밸리 테크노크라트의 부상, 중세 봉건제와 닮아가는 미국의 권력 구조, 그리고 AI 감시사회로 향하는 민주주의의 취약성까지—현재를 분석하고 미래를 전망한다.
선거와 공공 데이터를 대화의 재료로 남긴다. 숫자는 결론보다 질문을 먼저 만든다.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를 칩 → 데이터센터 → 로봇으로 묶는 수직 통합 전략을 해부했다. 권역별 투자 1,600조 원, 전력 279.5TWh·용수 229만 톤의 정량 모델, 서남권 전력망·재생에너지 딥다이브, 국가 경쟁력 시나리오까지.
민주당이 부산·울산시장은 이겼지만 경남지사(김경수)는 놓쳤고, 기초단체장은 부산 7 대 9, 울산 1 대 4로 뒤졌다. 시장·기초 분할투표, 북구갑 보궐 반전, 경남 도심·농촌 격차, 집값 상관을 지도와 함께 봤다.
서울시장 구별 정원오·오세훈 표심 지도와 선거 종류별 득표율·당선자 비율 전환을 함께 본다. 서울시의원 지역구는 +3.93pp 득표율 차이가 +41.75pp 당선자 비율 차이로 벌어졌다.
2015년 이후 전국단위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계열의 총득표수를 선거별 꺾은선 그래프로 정리했다. 중복 집계가 생기기 쉬운 선거 단위와 득표 종류를 분리해 본다.